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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e32017.09.04 20:23
여자가 남편 없는 동안 평상시 소문 안 좋은 남자들 만나서 어울려 술 먹고 다니다 사이가 안 좋아져서 뒤끝이 안 좋은.... 분명 목에 밧줄달아 끌고 나간건 아닐텐데... 자리마다 다 따라 나가놓곤 이제야 피해자 코스프레..
어제 한카에 그 남자들 조심하라며 회사명, 여러사람 실명까지 보이게 하며 글을 올렸다고 함. 그 이후 글은 없어졌고 여기에 글이 옮겨져 이렇게 댓글들이 난리난 상황. 
그나물에 그밥 같은데..브로사드남 여기서 오래살아 소문이 많았다고 하고 그 여잔 토론토서 여기로 도망와 1년 숨어 살다 나왔는데 남편이 또 와서 사기치고 도망치고.. 또한, 그 여잔 평상시 이들 말고도 여러 남자들과 어울려 다녔다함. 잠시 포시즌에서 알바하며 행실도 문제가 되어 남편있는 엄마들 사이엔 경고등이 뜰정도로...서빙 후 술자리에 잘 껴서 오빠오빠하며 음주 즐기길 좋아했다함. 박수는 쳐야 소리가 나는법 다 똑같은.....그만들 헐뜯고 할말 있음 당사자들끼리 원만히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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