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달 만이라도 불어 학원 다녔던 사람이라면 갈 필요도 없어요.
저도 혹시나 하고 주변에서 말렸지만 궁금해서 가봤는데 고민하다 한달하고 그만뒀어요.
전 4단계였구요.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4단계 였어요.
제대로 된 교재 하나 없이 여기 저기 복사한 프린트 남발하고
시리아 난민들과 무슬림들이 경거 망동하게 행동해도 제지하는 사람 하나 없구요.
선생도 운이라는데 저 담당 선생이 너무 별로였어요.
1~3단계는 정부 불어학교에서 안 들어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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