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c2018.06.14 14:38 어른들 정말 한심하네요. 학생이 진지하게 진학에 대해서 물어보면 긍정적인 댓글은 못할망정 ... 그렇게 인생을 장난으로 사시지 마세요. 만일 저친구가 본인들 자녀였으면 이런 댓글을 다셨을까요? 자식들이 우리를 보고 큽니다.서로서로 돕고 살자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