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숲 전혀 상업적이지 않지만 온통 훈계질이잖아.다들 지가 제일 잘 났대. 거짓과 허풍으로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 낚시질하고 그걸 또 믿고 한소리들 하느라 댓글 만선되고.
유학원업체들 어차피 상업적인거 공개하고 카페 만들어 장사하는건데
그쪽 룰이 그렇다는것을 왜 단순 카페이용자가 이러쿵저러쿵하는지 모르겠네?
어떤 질문에도 완장질하지 않고 성실하게 댓글 써주는 그런 유토피아적 온라인공간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남이 만든것만 찾으려하지말고 스스로 먼저하는 주체적인 삶..그게 이 몬트리올에서 이민하려는 사람이나 유학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이야.
허구헌날 불어학교 영어학교 선택만 고민하지말고.
이러면 또 나보고 그 카페 완장찬 사람이냐고 하겠지만......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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