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에 난 요즘 한국인들하고 안어울리잖아 하는사람들은 뭔가 구리고 캥기는게 많이 있는 눈치다.지말로는 굳이 한인들 만날이유가 없다고 나만날때만 한국말을 쓴다고 오랜만에 한국말 실컷해서 즐거웠다 하는데 왓더퍽이다. 유학원까페나 한카 대숲 다 보는거 뻔히 알아도 모른체해준다. 세상은 참 병신도 많고 또라이들도 많은거같다. 난 그냥 하도 기가막혀서 다 오냐오냐 받아준다. 어차피 난 그런것들과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고 걍 이런저런 말나오는자체가 싫으니까 ᆢ 암튼 난 한국인이나 퀘배꾸아나 별나게 구는것들은 딱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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