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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ad2021.01.30 23:34
마음이 아프신분...ㅠㅠ 이렇게라도 화를 풀어서 치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비드로 인해 부모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아동학대 의심으로 병원에 오는 아이들이 많다던데 수능280점 학교도 못들어간 자식새끼 원망하며 학대하지 말고 여기서 마음껏 푸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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