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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af2021.01.27 12:02
ㅋㅋ 글쓴이님 많이 놀라셨죠.. 여기 대숲이 좀 그래요.  아이가 중학생이 아닌이상 거의 절 적응할듯 싶구요.. 중학생애들은 아무래도 영어거 더 나은듯 합니다.. 전 한국에서 과외나 학원을 다녀야하는 시스템이 정말 싫어서 왔는데. 여기 대부분의 학생들이 과외를 받더라구요.. 그리고 부모와 아이가 하기 나름이라고 전 얘기하고 싶어요.. 모든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니 그건 알아서 판단하셔야할듯해여.. 단 여긴 이민사회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예민하신 분들이 많아서 작은거에 상처를 주고 받기 쉽상입니다..  저 또한 상처를 받아봤구요..  저도 모르게 상처를 준적도 있을라 생각합니디.. 다른지역은 제가 잘모르겠지만 몬트리올은 제경험상은 그래요.. 물론 아닌분들고 계시지만 제 주변엔 거의 없었네요.. 제가 운이 없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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