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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42021.01.23 21:57
글쓴이 입니다. 댓글에서도 잘 성장하신것이 느껴지네요. 부모님께서 뿌듯 하시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커서 조금 더 본인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듣기 힘든게 현실이니 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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