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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af2020.05.29 17:25
나도 기러기맘인데 내주위에 그런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다들 학교다니면서 애들 케어에 바쁘던데...쩝...영주권땜에 가족이 들어온 경우엔 간혹 기러기엄마를 꼴보기 싫어한다는 얘기는 들어봤네요. 남편이 보내준 돈받고 자기네들보다 여유롭게 지내는게 꼴보기 싫다고 말이에요. 남자건 여자건 바람피는건 아무나 못한다고 그랬는데. 난 애들땜에라도 신랑놔두고 엄한 짓 못할것 같네요. 몇명 엄마들 땜시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듣는 기러기맘 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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