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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822020.05.26 06:22
솔직히,, 나도 직업학교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여기서 영주권 준비한다고 직업학교 다니는 아줌마들 특히나 쉽게 졸업할 수 있는
학과 캐드, 컴퓨터 그래픽 등에서 한국인 아줌마들 모여서 패 가르고 싸우는거 보면 진짜 질 떨어지는건 뭐 있음.
영어 학교 다니면서 불어 공부는 어렵네 퀘백 정부는 너무 하네 뭐 계속 서로 욕하고 .. 에휴..그러면서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살살 웃으면서 잘해주려고 하고 ㅎㅎ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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