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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492018.06.09 22:27
세상은 넓고 내가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많을진데.
남이 해준 말에 그렇게 믿음을 가지면서 그 믿음으로 다른 남의 말에 의심을 갖는것이 모순되지 않을까?
믿으려면 끝까지 믿던가 안 믿으려면 끝까지 안 맏던가.
검증되지 않은 말을 취사선택해서 사실로 믿으면 그것이 사실이 되는것도 아닐진데.
내가 진행했던 케이스 알려준다. 매출 2.2M, 오퍼1.3M, NI 0.45M, 다운타운 근처, Payback 2.8Y. 할만하지? 
그런데 대부분 소매 비즈니스는 Payback이 2Y 안된다. 그만큼 팀홀튼이 안정정이란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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