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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2018.06.27 21:53
바로 이 댓글이 튀니지앵이 작성한 댓글임.
어느분께서 퍼오셨군요 ㅎㅎㅎ
튀니지앵의 사례:
이미 학생비자 신청시에 음주사실을 통보했다면 당연히 학생비자는 거절될 상황이었기에 이 사실을 숨기고 학생비자 신청을 진행함.
하지만 나중에 혹시나 영주권 진행을 하게 되면 6개월 이상 체류했던 국가의 범죄기록 사실 증명서 제출이 의무임.
학생비자 신청 할때는 쉽게쉽게 넘어가지만 영주권은 다름.
이민심사관이 매우 타이트하게 심사하며 학생비자 신청할 때 제출했던 서류 및 사실들을 비교하게 됨.
이 과정에서 호주의 음주기록이 발견될 수 밖에 없음.
아무리 사면신청을 한다 하더라도 이미 허위로 자료를 제출한 것이기 때문에 얄짤없이 거절 및 추방됨. 캐나다는 허위서류 및 거짓증언에 대해 매우 강력히 대처함.
그래서 튀니지앵이 조언을 구한 여러 카페에서 사람들이 전부 사면신청 부터 하고 진행하라 조언을 했지만 무시하고 음주운전 사실을 숨긴 채 학생비자를 신청함.
뭔가 수상하자 학생비자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가 나옴.
인터뷰에서도 어찌어찌 넘겼지만 아마도 조만간 호주 관련 추가 서류 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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