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드리고 싶어 알려드립니다.
저도 새아파트에 새가구인데 베드버그가 나와서 집주인이 알아서 하라하고ㅜㅜ 참 3-4달정도 고생하고 박멸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아이가 남의 집에 놀러갔다가 침대에서 옮겨왔거나 버스타다가 옷을 타고 옮겨왔을것이라라는 추측만 들었어요.
exterminator중에 사기꾼이 많아요. 정말 고르고 잘 골라서 하셔야 해요 인종차별은 아닌데 제 경험상 말잘하고 극하게 친절한 흑인 exterminator는 효과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몰했는지 창궐하게 하고 갔어요...이후에 전화해도 다 피하더라고요. 제가 2명을 써보았는데 물론 케바케지만요. 일단 exterminator처방을 받으시고요. 각각 전화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아래 약을 사서 곳곳에 다 뿌려주세요. 박멸할수 있으세요! 저는 그사건이후로 사람들이랑 옷닿는거, 아이가 남의 집 놀러가는거,, 외출시 옷으로 침대에 바로 눕는거등 엄청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https://www.amazon.com/Lumino-Home-Grade-Diatomaceous-Earth/dp/B008EADL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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