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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2021.01.28 14:58
부정적 견해가 담겨있는듯 하지만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집근처 공립으로 학교를 보냈기에 진학 상담쌤이 별로 열정있으신건 아니더라고요.. 첫 시작을 아들놈이 공부를 못한다고 한것은 벼락치기를 하면 점수를 못맞고 책상에 매일 몇시간씩 앉아있어야 점수를 잘 받는 아이기에 머리가 특출나지는 않으나 노력하는 자세로 학업에 임한다는걸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ㅎㅎ 본문을 제대로 안읽으신듯 하네요!
바니에나 다슨도 고려해보라고 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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