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622017.07.10 01:46 정상이 아닐수도 있죠. 그렇다고 여기에 글쓴이도 정상은 아닌듯. 난 글쓴이가 그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가 제일 궁금함. 글쓴이의 기분은 충분이 이해함 하지만 누구의 말을 빌리자면...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현장에서 가식적인 미소 반 어이없는 표정 반으로 일일이 답해주고 여기와서 이런 글 남겼다면 소오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