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222017.07.08 20:09 뭘 이렇게 많이 먹냐는 것과 백팩 이쁘다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게 같다고 봄? 마음의 여유가 없다구요?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구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무리 말이 통한다 한들 개념없이 머릿속 생각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아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