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2023.04.27 03:34 불륜의 주인공으로 몰아갈 줄 알았지.ㅋ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어쩌냐 난 성당근처도 가지 않는 무교인데..글쓴이도 모르고 글쓴이의 성당지인도 아니라서남이 불륜을 하든 연애를 하든 그게 신부님과 무슨 상관이며 그걸 신부님께 말해서 어쩌라는거냐?이왕 남의 사생활에 참견하고 싶으면 직접 불륜이라생각되는 당사자에게 이야길 하거나 아니면 각 배우자들에게 말해보거나 하는게 더 나은 방법 아니겠어?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