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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d92018.04.21 08:18
아띠..정말 문닫나요 ㅠㅠ
4년전 처음 몬트리올왔을때 정착후 맘도 몸도 힘들었을때 친구랑 들려 치맥에 환홀하며 향술 달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사는게 바빠 자주 못갔지만 늘 한번씩은 들렸던 곳인데.. 
추억의 한페이지가 없어지는거 같아 맘이 서운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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