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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92018.04.24 12:24
잠깐 오셔서 어학 체험하고 여름 즐기다가시는건 찬성이지만 거주는 젊은 저로써도 찬성이라고 쉽게 얘기 못하겠네요. 벤쿠버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토론토 정도라면 그래도 괜찮을텐데 몬트리올은 어르신들께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여행 오셔서 이곳에서 지내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가족분들과 오래 떨어져서 지냈다고 하셨는데...그 기간이 얼마나되는진 모르겠지만...오히려 너무 오래 떨어져 살았다는 이유 때문에 그 그리움이 불편함이 될 때도 있더라구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저를 비롯해 제 주위에도 그런 케이스가 있어서...2%정도 걱정도 되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티켓부터 구매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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