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982018.03.16 08:53 저는 생자크 쪽 가끔 갔는데 캐쉬어 알바생들은 친절한데 사장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너무 재수없어서 이제 그냥 중국 마트 갑니다. 진상 피운 것도 아니고 그냥 거기서 일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뭐 물어봤더니 퉁명스럽게 얘기하고 나중에 캐시어에서 잘못 찍히는데 캐시어가 그 여자더러 이거 잘못 찍힌다고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었더니 내가 뭐 물건 훔치러 온 사람 마냥 ㅈㄹㅈㄹ하면서 아 깎아줘! 돈 줘! 이럼. 그 여자 재수없어서 이제 절대 안 감.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