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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92021.05.29 22:01
아 ~ 그리고 한글 쓰는 솜씨를 보니 여기서 태어난 사람은 아닌것 같고, 어설프게 조금 아는 영, 불어로 어학 공부차 뉴스 틀어 놓고 있나본데, 겸손 하세요. 댁같은 분들이 한국 가서 친구들 앞에서 영, 불어 엄청 잘하는척 하다가 길에서 정작 외국인 만나면 피해 다닌다죠?
겸손은 미덕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는 교민분들 다들 고등교육 받고 말들은 서툴러도 영어 뉴스 알아 들을 정도는 될꺼라고 생각 드네요.

뉴스좀 보라는 말이 불특정 다수의 교민분들에게 영어도 할줄 모르는 것들아... 라는 말처럼 들려 상당히 거북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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