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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82017.01.28 09:38
이런것때문에 엄마들이 아이들 줄줄이 사탕처럼 데리고 와서 학교에가면 한국애들이 한반에 무척많아요.
엄마 어학원 동선에 맞춰  생활반경이 정해지니 애들 학교도 거기서 거기.
엄마도 어학실력이 안늘지만 애들도 어학 안늡니다.
게다가 한국 학교분위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이곳에 왔기에 편먹고 따시키고 언어 부족하다고 자기들끼리 흉보고 ...한국에서 했던 생활 고대로 해요.
그러니 학교 선생들이 좋아하나요..어차피 곧 돌아갈 아이들이라 생각하는데.
엄마 어학하고 애들도 어학할 수 있다는 장점은 그냥 표면적인것이고 진짜 하려면 애들 학비 내고 어디 한국인 없는 곳에 가서 공부하셔야해요.그럴거면 굳이 몬트리올일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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