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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2018.06.22 12:59
외국유학 이라는 욕심이 부른 참상입니다. 
지금도 다를바 없네요. 영주권이 글쓰니 인생이 망가져도 참을만한 가치가 있나요??그게뭐라구요.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영주권이 무슨 소용인가요. 아들과 떨어지는 아픔이 크겠지만 시간에 맞기시고 본인부터 챙기세요. 친정에서는 이 사태를 아시나요?? 만약 제가 글쓴님의언니라면 머리채를휘어 잡아서라도 비행기에 태울겁니다. 
계산하면 아무것도 얻을수없습니다. 이쁜나이 ,앞날이 구만리 같은 지금 왜 그러고 망설이시나요. 
다 잊고 행복해지세요. 한국가서 공부도 마저 하시고 좋은사람 만나 예쁜사랑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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