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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da2018.06.22 08:59
응원합니다. 한국어디를 가도 저렇게 남존여비 사상이 심한 집이 있을까요(경상도도 저렇겠죠?) 이건 몸만 캐나다에 있지 거의 식모살이에 하녀취급 받은거예요. 남편이 잘할때도 있었겠죠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하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거 아닌가요 사람이 밑까지 추락해봐야 내면을 볼 수 있다고 하잖아요 이건 뭐 바닥정도가 아니라 시궁창 수준인데 본인이 모르는게 더 황당해요 그런 집에서 자랐어도 캐나다 다른 외국 친구나 한국 친구들 식사자리나 집에 놀러가봤을텐데 그래도 지집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에 소름. 한국가든 여기있든 잘 되길 응원해요. 가기전에 잘 알아보고 시민권 신청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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