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d42018.06.22 03:04 아이 태어났다면서요보아하니 납편분 아기키우는데 전혀 도움 줄 사람같지않은데여자분 어린나이에 시집와 타지에서 애낳고 밤새며 신생아 돌봤을 거 아니에요그러면서 남편분은 여자가 늦게일어나 밥을 안주네하며 타박만 했겠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