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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c2018.06.22 01:27
늦둥이로 태어나서 오냐오냐하고 크니까 진짜 뭐라도 되는줄 알고 산거 같은데 당신이 부인한테 생색내며 했던거 다른남편들은 부인 위하는 마음에 그냥 했던것들이고 당신부인이 못한다고 구박 받았던것들 다른 부인들도 결혼초에는 다 비슷비슷하게 못했던 것들입니다. 인제 겨우 4년차 주부인데 어린나이에 애기엄마 노릇에 이시대에 극히드문 시부모랑 역시 그나이대에 다른남편이랑 너무 틀린 생각을 가진 남편이랑 그정도 살았으면 아주 잘하고 산거네요. 하지만 내딸이라면 당장 이혼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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