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12018.04.22 10:33 아무리 대학생이라지만 내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은 내 아이의 선생님인데 교육비 얼마를 주냐니요? 부모가 선생님을 무시하면 아이 역시 선생님을 존경할 줄 모르고 동시에 배움이란 현상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무슨 용돈 주는 것도 아니고 얼마를 주냐라니... 내 아이가 제대로 훌륭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면 어디 좋은 선생님 없나부터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부터 가꾸도록 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