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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3b2018.06.18 00:04
아니 장기이식도 아니고 (설사 장기 이식이라고 해도) 그냥 변비문제 인데 다들 왜케 어렵게 생각하세요. 아들이고 딸이고 며느리고 그냥 ...자신있는 사람이 하면 됩니다. 사실 한국서 관장약 쓰는건 흔한 일이라 친정부모님이 혼자서 다들 하세요, 하지만 여긴 흔하지 않는것인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댁에서는 너무 낯설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정부모 때문에 자주 봐왔던 ..익숙한 제가 도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사위던 며느리던 다 같은 자식입니다. 남여 문제가 아니고 도리를 따지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중에 자신있게 내가 할게요!! 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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