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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222019.11.12 18:00
장터 생작지점 얼굴 시커먼 머리묶은 캐셔 아줌마 정말 싸가지다. 친절은 바라지도 않는다. 손님도 없는데 바쁜척에 얼굴은 볼때마다 우중충에 대꾸도 투박스럽게.
주차가 편해 가지만 정말 이 캐셔는 밥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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