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c2020.05.30 13:16 아..정말 아니 도대체 어느 기러기 맘이 그렇게 헤프다고 말하는건가요. 없는 얘기 하지 마세요. 저도 기러기로 와 있지만 어학원 직업학교 다니면서 아이들 케어하면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없는 얘기로 쓸데없는 편견과 악감정 조성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