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좋은 평가 들으며 간택(?)되는 업체라면 왜 매년 굳이 한국 날라가서 눈먼 사람들 모아오겠습니까...
부모도 불어학원 직업학교 영주권 후 취직된다, 애도 영불어다된다...
다 케바케복불복이니 사탕발림에 속지마세요.
뭐에서든 안되면 개개인이 못났고 잘못한거라 할거고.
절대로 책임져 주지 않아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프로모션이다 뭐다 계약종용하는거보면 그게 힌트 입니다.
이곳이 유학후이민이다 뭐다해서 쉬워 보이긴 할지언정
쉬운날은 다 갔고 영주권 따도 살아가기 힘겨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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