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낮선나라 와서 사는 이유중에는 남들과 같지 않은 행복권을 추구하며 살고저 오신 이민1세대, 내 아이들이 뭘하던 능력이 먼저가 아닌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첫번째일겁니다. 왜 남의지식들이 뭘하는 거에 되먹지 못한 잣대를 들이대고 혼자생각만으로나 말던가 나 생각없네 공표를 하시는지. 오히려 글쓴님이 더 딱하십니다. 애들은 있으신가요. 그애들 나중에 어찌 살라고 남의자식 잘되고 못되고 흉질이신지. 참 못나빠졌네요. 애들 쥐잡듯 과외 시키고 못살고 공부못하는 집 애들 왕따 시키고 남의애들 옷상표부터 까보고 대우달라지는 ........
허접한 인생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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