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0d32017.06.01 16:58
원글쓴인데 8b51씨 님이 더 웃기네요.누가 별로랬나요? 몇달전에 다들 별로라고 하더라 요즘엔 어디가 괜찮냐 묻지도 못해요? 그리고 한 일년전에 갔었어요. 그 때 군만두는 어디서 냉동 싼거들여오는지 너무 맛이없어 후회했지만 치킨은 맛이있어 좋았구요. 다운타운 사는게 아니라 멀어서 지금까지 다시 못가구 있다가 오늘 가봤더니 다들 별로라 하시는게 맞았네요. 서버분은 진짜 친절하고 좋았지만 닭 양이 예전보다 확실히 적어졌어요. 튀김 아주 바삭하고 양념 맛있었지만 그 두툼한 튀김옷 벗겨내면 살이 거의 없더라고요. 닭가슴살이(퍽퍽살) 거진없던데. 닭에 살이 그렇게 없을 수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 닭가슴살은 다른 요리에 따로 쓰는건지 궁금하더군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예전에 갔을 땐 떡도 튀겨주더니 이번엔 없었구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