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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b2017.03.15 11:10
제가 주위에서 집적 기러기 아줌마들 많이 봤는데 정말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무식하면 용감하다입니다.특히 온지 몇년되어도 한국아줌마들끼리 모여다니며 영어 잘 하는 사람한테 필요할때마다 부탁하면서 언어공부는 하나도 안 하고 현지인 되는것마냥 잘난척은 해가 갈수록 느는 아줌마들...좀 이제는 창피한줄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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