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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6.06.06 19:54
제가 서울에 살때 강북과 강남을 20년씩 살았는데 제 강남 친구들은 강남 이외 지역은 학교만 알지 잘 모르고 살더군요.하물며 몬트리올은 크기도 크지만 인종,언어,문화,행정구역까지 다 다른 동네라 제대로 알려면 많이 어려운 도시입니다.일례로 NDG 셜부룩 길가 아파트 사는 사람과 안쪽 주택 사는 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극과 극 인지 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다른 예로 어떤 이란 친구가 아이 학교에 가서 선생과 면담을 하는데 불어 못 한다고 양해를 구해도 그 선생은 영어를 듣고 불어로 대답을 합니다.부인은 모멸감에 울었다고 합니다.결국 그 친구는 직업도 못 구하다 이를 갈며 쾌백꼬아를 저주하며 다른주로 떠났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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