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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642017.03.14 10:21
윗 글에 카페에서 이상한 짓거리 하는 사람들 감싸며 근거가 없다는둥 하신 분 윗 글들 쭉 읽어보시길. 나도 일년전 회원으로 카페 글 읽고 벙개 나갔던 사람들에게 듣던 이야기들임. 아마 당사자는 그때 기억이 나서 얼굴 붉힐듯 하네요.
그 당시 카페에서 글들만 읽어도 얼굴이 화끈거렸었오. 뭐 하나라도 받아먹으려고 애쓰던 회원들 댓글하고. 
지금도 저러려나 몰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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