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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f92017.02.25 20:54
일주일에 몇번 만나서 저녁도 같이 먹으며 20대 청년은 자기에게 불어를 알려주고 딸은 청년의 동생에게 영어를 알려주고, 불어 인터뷰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아주 진심으로 걱정을 해준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외국에서 남자들이 지나가는 여자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건 순전히 성희롱수준인데 왜 그걸 기분좋아 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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