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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6.06.03 08:05
테이크 아웃에서 팁은 필수는 아닙니다. 눈치 껏 하세요. 현금으로 내시고 잔돈으로 1불 남짓.. 75센트 정도 받으시는데.. 굳이 받아서 챙겨가는것도 문제가 되지는 않죠..;; 이럴 경우에는 잔돈은 그냥 주고 갑니다. 대개 팁 통이 있죠.. TIP 이라고 써있는 빈병등.. 이건 문화 차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요즘 한국도 택시타고 잔돈 몇백원 굳이 안받는분 많지 않나요? 한국은 워낙 카드로 결재만 하니 현금 쓸일이 많이 있지는 않겠지만요..Dine in하실때에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팁 안주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팁 주고 서비스가 않좋으면 대놓고 이야기 합니다. 너 서비스 정말 별로 였다.. 아니면. . 레스토랑 메니져를 부릅니다. 메니져 불러서 정말 기분 나빴다고 표현 합니다. 그럼 메니져는 최대한 기분을 맞춰주려고 하죠.. 그럼 마지막에는 기분좋게 나올수도 있죠.. 레스트랑도 급이 있는것 같은데요.. dress code까지 있는 좋은 레스토랑 가시면 15%-20%는 기본입니다.이런데는 서비스가 안좋을 일도 없고.. 정말 안좋아서 메니져 불러 이야기 하면 디져트 서비스등.. 메니져가 판단하여 서버에 실수나 음식에 마음에 들지 않는경우 디스카운트 또는 음식 값을 받지 않은적도 있습니다.서비스라는게 기준은 없지 않나요? 열심히 일하는 서버나.. 서빙을 받는 사람이나 기준은 모두 다르다고 봅니다.정말 Fast food 처럼 먹고 나올수 있는 레스토랑 안자마자 음식 나오는데들.. 이런데는 알아서 주시면 되죠..대게 10%-15% 두고 가는것 같은데.. 이런데서는 10% 미만 주더라도 서버도 머라고 안합니다.팁은 필수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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