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f2017.12.27 21:43 아 그분이시구나. 몬툘섬밖이 넘 외로워서 오시는 분.상관이 없다는 무식함에 놀랐네요. 옆에 누가 잘못하고 있든 난 내 몫만 챙기면 된다. 그 카페는 암적인 존재에요. 온지 얼마 안되서 인지가 안되나본데. 여기와서 몬살역사를 다 읽어보셨다면서도 그렇게 이해력 인지력이 딸리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