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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f2017.12.27 21:43
아 그분이시구나. 
몬툘섬밖이 넘 외로워서 오시는 분.
상관이 없다는 무식함에 놀랐네요. 옆에 누가 잘못하고 있든 난 내 몫만 챙기면 된다. 
그 카페는 암적인 존재에요. 온지 얼마 안되서 인지가 안되나본데. 여기와서 몬살역사를 다 읽어보셨다면서도 그렇게 이해력 인지력이 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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