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82018.03.02 13:18 거기 가보기는 했어요? 거긴 자연과 친해지는게 아니라 바닷바람에 뼈가 삭을 정도에요. 어쩌다 한번 여행으로는 가볼만하지만 가서 살곳은 못되요.거기에 비하면 여기는 축복받은 곳이에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