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792018.01.30 01:50 호랑이가 자기네 집 키우던 개를 물어 갔다는 사람도 있다는데..거짓말도 왠만하면 용서해 주세요. 귀엽잔아요. 나이먹고 뻘짓하는데 고생한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