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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f82018.03.15 19:32
네이버 카페에서 쪽지만 수십개 나한테 보낸 여자
얼굴도 모르지만 통화하고 도와주고 다 해줬더니
지금은 내가 아니라 지가 연락 끊었네요
기껏 도와줬더니 뒤에서 제가 영어도 못하면서 자기 데리고 다니고 은행가서 제가 말을 못해서 직원이 못 알아 들어 그 은행을 쪽팔려서 갈수가 없다고 
그럼 지가 다 알아하지 옆에서 찍소리도 안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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