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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b2018.03.15 18:52
저도 원글님과 같은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역시나 외로운게 낫지 사람 사귀는거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마음이 나같지 않다는것을 아는 순간 모든게 허망해지고
고작 내 욕심이었구나 회의감마저 들었어요. 마음을 다해 잘해줘도 다른데 가서 흉보고 집안 트집잡고 남의 자식들 까지 욕해대는데
질려서 남말, 남욕 하는 사람들을 하나 둘씩 기피하고 포기하다보니 이젠 살만합니다
안좋은 남의말 들어주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 거든요.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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