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올리는 글이 아니라 궁금해서 올리는 글이었구요
제 글 중에 어느 부분이 수준이 낮은지 말씀 해 주시지요 모르는걸 모른다고 가르침을 달라고 하는게 수준 낮은 일인가요?
님은 님 자식들에게 수업중에 모르는게 있어도 절대 물어 보지 마라 수준 낮다고 놀림 받는다고 말씀 하시나요?
인터뷰 보면서 취직하는 분들은 차원이 낮은 거예요 제 레벨에서는 제가 골라 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인터뷰 전에 이미 결정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워낙 악플 잘 달리는 곳이라 겸손한척 하려고 6개월 논다고 올렸던거구여 지금두 비슷한 수준의 연봉 더 받고 있고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아서 연봉 협상 전에 만약 연봉 올려 주지 않으면 다른곳을 정해 놓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지원했던 거구요 제발 자신의 수준으로 세상을 보지 마세요 쓰레기님 휴 ~ 원 수준이 아무리 미천해도 그렇지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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