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테스트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증상을 상담해도 에센셜 워커가 아니면 테스트를 잘 안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 검사량이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검사를 해야 파악을 하고 대처를 하죠.
집단면역 결정 했으면 검사, 트랙, 처리가 중요하고 의료기기 구비된 병원도 중요하고..
캐나다는 선진국인데..마스크나 그 어떤 의료 장비도 만들 수 없는 산업구조라...(관광, 이민, 유학장사가 중요해서..아마 오픈은 할거 같기도)
곧 중국산 진단키트와 중국산 마스크가 도착한다고 하던데.
중국산 ㅋㅋㅋ 캐나다와 중국은 어느때부터...친밀해지고 있네요.
캐나다가 중국돈에 혹해서..중국화?? 되진 않겠죠????
기본도 갖춰 있지 않는 상태에서 집단 면역은....설마 진짜 하겠어요?
흉내만 내다가ㅡㅡ
여긴, 뉴욕이랑 가깝고, 유럽사람들 왕래가 잦은 곳이고..무엇보다 중국 사람들이 많자나요. 가족이 우한 근처에 산다는 중국친구만 2명 있어요.
날씨 따뜻해지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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