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불이면 비싸지도 싸지도않은 가격같아요. 은행업무던 뭐던 오고가는 시간비+차가 있으면 기름비+가서 기다려서 업무봐주는 비+ 통역+수고비 남한테 부탁해서 밥한번 쏠게 보다 더 나은거같은데요? 밥한번 쏠테니 몇시간동안 은행, 핸드폰, 마트 좀 부탁해하면 그냥 밥 쏜다는 말이 짜증날거같아요 물론 혼자 가능하신 분들은 가격에 기겁하죠. 여기서 오래살고 언어되고 차있다고 여기저기 데려다달라고 해달라 늘 부탁받는 사람입장에선 합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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