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e2017.07.07 13:02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부모님도 그러셨었고, 다 자식 잘되길 바라며 희생하시는 거 같아여... 그래서 주변 제또래들보다 철도 빨리 들고, 효도도 더 하게 되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자녀분들이 분명 보람을 느끼게 해줄겁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