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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c52018.03.27 09:00
아저씨 씨콜로그 좀 가서 만나서 상담 좀 하세요. 아주 악에 뻗쳐서 울분이 머리 끝 까지 뻗치셨네. 아 회사에 안다녀서 한시간에 120불 하는 상담비 못내시려나. 그럼 clsc가서 자해소동이라도 한번 벌여보세요. 그럼 1등으로 정신과 상담 잡아줄 듯. 아 외노자는 assurance maladie없으니까 clsc에서도 안받아줄까요? 어째..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셔야겠네. 당신 믿고 쫒아온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아빠가 제대로 된 직업도 없어 신분도 불안정해 하는거라곤 인터넷에 악플달고 신세한탄. ㅋㅋ. 좀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 좀 차리쇼. 여기가 천국이고 파라다이스라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다 각자 자기 삶이 있고 다 자기 초이스를 한 거고 다 자기 수준에 맞게 사는 겁니다. 여기서 행복한 사람들은 그만큼 행복할 수준의 생활을 할 능력이 되니까 그런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기 생활이 지옥이니까 다 자기 주위에 지옥 같은 것만 보게되지요. 님도 이제 그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요. 맨날 이런데 와서 똥 투척 하지 말고. 여기 싫다 지옥이다 맨날 그러면서 토론토 밴쿠버 얘기하고 정작 떠나지 못하고 여기서 그러는거. 그거 변태라서 그런거 아니고 님이 능력 없어 못 떠나 그런거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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