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5cbd2018.03.27 00:26
삶의 질을 생각해서 토론토. 몬트리올은 캐나다에 속해있다기 보단 캐나다에 있는 하나의 후진국. 애키우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돈없는 사람들 전세계에서 몰려오고....딱히 돈 걱정 없음 상류층이나 거주하는 곳 그들이 가는 학교 보내면 몰라도 일반적인데를 생각하면.......그리고 여기애들 일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데 왜사는지 모를겠네요 성취욕도 없고 답답하고 괜찮은 사람들까지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 대며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토론토가 여기보다 빡세다 한들 한국인들은 어디가도 업무강도 센지 모를텐데요 성실함도 한몫하고. 차라리
초반에 토론토 살면서 돈좀 써도 나중에 결혼해서 광역터론토 아니어도 조금 떨어진곳에 집 같이 사고 살아도 좋을 듯. 몬트리올 저렴하다고 해서 버는 족족 세이빙하는 것도  아니고 삶의 질과 아이를 위해 토론토. 여긴 너무 거지틱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