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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d92021.01.25 12:05
글쓴이 입니다. 고민하는 척이 아니라 고민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 아닙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에만 댓글 다는 것도 당신 허락이 필요한 것 인지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말 모릅니까?
당신 같은 댓글에 어느 누가 댓글을 달려고 하겠습니까?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면요. 누가 그러더군요.
병먹금이라고 당신을 두고 하는 이야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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