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d92021.01.25 12:05 글쓴이 입니다. 고민하는 척이 아니라 고민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 아닙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에만 댓글 다는 것도 당신 허락이 필요한 것 인지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말 모릅니까?당신 같은 댓글에 어느 누가 댓글을 달려고 하겠습니까?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면요. 누가 그러더군요.병먹금이라고 당신을 두고 하는 이야기겠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듣고 싶은 이야기에만 댓글 다는 것도 당신 허락이 필요한 것 인지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말 모릅니까?
당신 같은 댓글에 어느 누가 댓글을 달려고 하겠습니까?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면요. 누가 그러더군요.
병먹금이라고 당신을 두고 하는 이야기겠지요.